오늘부터 IPTV 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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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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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IPTV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오픈IPTV 역시 허가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온미디어, CJ미디어 등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들은 IPTV에 채널 공급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는 점도 변수다. 첫 플랫폼 사업자 선정이 9월 초 마무리되면서 오는 10월 KT, 하나로텔레콤 등이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IPTV 서비스를 처음 할 展望(전망) 이다.





26일부터 Internet(IP)TV 사업 신청서 접수가 처음 된다.
황지혜기자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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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IPTV 사업 신청
오늘부터 IPTV 사업 신청
25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8∼29일 IPTV 플랫폼 제공 사업자의 최초 허가 신청을 받고 오는 10월부터는 수시로 신청 접수할 예정이다.
설명
허가 심사는 방송통신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事業計劃書를 바탕으로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 가능성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
현재 주요 콘텐츠제공사업자(PP)들이 내년도 송출과 관련,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채널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협상이 끝난 뒤 IPTV 진출을 검토할 것이란 展望(전망) 이다.
업계는 기존 프리IPTV 서비스를 하고 있는 KT,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등이 플랫폼 사업자 허가 신청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 달 초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오는10월부터는 실시간 IPTV 본방송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제공사업자(PP)들의 사업자 신청은 다소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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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Internet 멀티미디어 방송사업의 허가·신고·등록·승인 절차 및 기준’ 등 관련 고시가 26일자 관보에 게재되면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면서 “‘IPTV사업 신청접수처’를 운영, 별도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PTV 콘텐츠사업자의 경우 26일부터 언제든지 사업자 신고·등록·승인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