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명사들의 친일행각 - 김활란과 모윤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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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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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론
그런데 이 두 인물, 특히 김활란을 다루는데 있어 꽤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남한에서 이름있는 여성 명사들 중에 그의 影響(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시 그들의 활동을 다루는 데 있어 그들을 ‘이해하는’ 입장을 취하려 해도, 아무리 소극적으로 친일활동을 했다 하더라도 친일은 역시 친일이며, 또한 왜 친일한 인물들이 사회에서 이토록 중요한 사회적 지위에 있는가? 왜 지금까지도 그런 인물들이 일반인에게 찬양 받고 추앙 받는 인물이 되어 있는가? 하는 점이 의문으로 남아있따 어려운 시기에 지조를 지키지 못하고 강대국에 굴복하는 사람들이야 어느 나라에든 있었겠지만 새로운 국가가 건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절의 공과(功過)를 제대로 따지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김활난 모윤숙 친일여성 부르주아민족주의 민족말살정책 / ()
3)두 인물의 사상적 뿌리는 부르주아민족주의
5)대의명분을 위해 학교 세우고 속으로는 재산 챙겨
2)모윤숙의 활동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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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명사들의 친일행각 - 김활란과 모윤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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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결론
김활난 모윤숙 친일여성 부르주아민족주의 민족말살정책
다.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김활란과 모윤숙을 꼽을 수 있따 이 두 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그 당시 친일활동에서 ‘가장 많이’ 라고 할 정도로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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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연으로, 시로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앞장서다
1.서론
김활난 모윤숙 친일여성 부르주아민족주의 민족말살정책 / ()
김활란과 모윤숙 그들은 누구이고 언제 어떻게 친일활동을 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런 의미에서 친일 인물에 상대하여는 우리가 아무리 이해를 한다고 해도 일단은 비판 위에 선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설명
1)김활란의 눈부신 인생
6)해방된 땅에서도 여전히 유명 인사로 군림
일제시대 친일행위를 한 사람들 중에는 여성들도 빠지지 않았다.
